한·일 9개 대학 18개 팀 참가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 공유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 공유
동의대학교 호텔컨벤션경영학과는 지난달 22일 국제관에서 ‘글로벌관광 캡스톤디자인 한·일 대학생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동의대 앵커사업단(단장 김성희)의 ‘DEU-Core 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발표대회는 2024년부터 매년 하계방학 기간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동의대, 대구대, 경원대, 상지대, 강원대와 일본의 큐슈국제대, 슈난공립대, 오사카상업대, 하마마쓰학원대 등 9개 대학 18개 팀이 참가했으며, 양국의 관광·사회·문화 분야 현안을 탐색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발표대회에서는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4학년 이가현, 박태은, 구언교 학생 팀이 부산 해동용궁사를 중심으로 한·일 웰니스 문화 교류형 템플 스테이 프로그램 ‘해화선(海和禪)’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