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 ‘황가람기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3위
“2022년 춘계연맹전 이어 4년 만에 4강 진출…동명대에 승부차기 석패”

지역라이벌 동명대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아쉬운 3위를 차지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 축구부(감독 전재홍)가 전국대회 4강에 올랐다.
동의대는 지난 13일~27일까지 경남 합천에서 진행된 ‘황가람기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준결승전에서 지역라이벌 동명대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아쉬운 3위를 차지했다.
동의대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지난 2022년 제58회 춘계대학연맹전 3위에 이어 4년 만에 전국대회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동의대는 지난 24일 합천군민체육공원 1구장에서 열린 동명대와의 준결승전에서 전반 9분 선제골을 내주며 0대1로 끌려가다, 후반 9분 김다하 선수의 헤더골로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정규시간을 마치고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3대4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동의대는 16강전에서 청주대를 3대1로, 8강전에서 단국대를 2대1로 누르고 준결승전에 올랐으며, 이우창(체육 2)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축구부 전재홍 감독은 “비록 준비한 만큼의 성과를 모두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라며 “선수들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단단하게 준비해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동의대 영화학과 김규진 교수, ‘배우의 기억법’ 번역서 출간
세계 최초의 대사 암기 전문서, 아마존 연기 분야 베스트셀러

‘배우의 기억법: 대사 암기의 원리와 전략’ 한국어 번역서를 출간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김규진 교수가 대사 암기의 원리와 전략을 다룬 ‘배우의 기억법: 대사 암기의 원리와 전략’ 한국어 번역서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은 대사 암기의 원리와 전략을 세계 최초로 체계화한 저서로, 출간 직후 지금까지 아마존 연기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사가 잘 외워지지 않을 때 배우들은 흔히 자신의 기억력을 탓한다. 그러나 문제는 부족한 기억력이 아니라, 기억의 원리를 거스르는 암기 방식에 있다. 이에 인지심리학이 수십 년에 걸쳐 밝혀낸 기억의 작동 원리를 대사 암기에 적용하여, 빠르고 확실하게 대사를 익히는 법부터 극도의 긴장 속에서도 원활하게 떠올리는 법까지 암기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김 교수는 “그동안 대사 암기가 어려워 고통을 겪는 제자들을 여럿 만났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대사를 완전히 익혔을 때 비로소 배우는 무엇을 말해야 할지에 신경을 빼앗기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 이입하여 진실하게 행동할 수 있다. 한나절이면 다 읽을 만큼 짧은 책이지만, 그 안에 담긴 조언들이 배우들의 연기를 받쳐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번역 계기를 밝혔다.
한편 김규진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로열 센트럴 스쿨 오브 스피치 앤 드라마에서 연기전공 실기석사 학위를, 경희대학교에서 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다년간 배우와 연출가로 활동하며 한국, 중국, 영국 등 국내외 여러 대학교에서 다양한 연기술을 가르쳤고, 현재 동의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연기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배우와 연출가를 위한 행동 동사 유의어 사전’과 ‘미하일 체홉의 배우 수업’을 잇달아 펴냈으며, ‘연기의 기술’, ‘마이즈너 테크닉: 동시대 배우를 위한 훈련 가이드’, ‘미하일 체홉의 심리제스처 가이드북’ 등의 출간을 준비하는 등 저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 국립부경대 학부생들, 해수부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 ‘우승’
법학과 시네모라팀 …해양수산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 원 수상
학부·대학원생 대상 전국대회에서 법학과 학부생들이 1등 쾌거

‘2026년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 :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지난 21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전했다.
전국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립부경대는 법학과 이현빈, 정무경, 조은수, 한지운 학생으로 구성된 ‘시네모라’팀이 우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양법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국제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주요 대학에서 총 30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변론서 심사를 통해 상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들은 국제해협을 둘러싼 연안국의 관할권과 해협 이용국의 통항권을 주제로 치열한 법리 공방을 펼쳤으며, 특히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의 통과통항 제도 적용 대상, 해양오염 우려가 있는 선박에 대한 해협 연안국의 관할권 행사 범위, 해협을 연결하는 교량 건설이 통항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놓고 수준 높은 논의를 진행했다.
국립부경대 팀은 조약과 판례를 충실히 검토하고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을 설득력 있게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준우승은 ‘법무법인 해적’팀(가톨릭대·한양대 연합), 장려상은 ‘기선제압’팀(연세대 법전원)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모의재판대회에서 시네모라팀을 이끈 법학과 4학년 이현빈 학생은 “팀원 모두가 해양법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법 수업에서 학부생이 일반적으로 배우기 어려운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쌓은 덕에 이번 우승이 가능했다. 국제법 총론, 국제법 각론, 국제인권법, 해양법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국제법 커리큘럼이 우리 대학의 강점이자 우승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부경대 법학과는 이번 우승에 앞서 지난해 외교부가 개최한 제25회 국제법 논문 경시대회에서 학부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법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고, 법원행정고등고시, 로스쿨 및 변호사 합격자 연속 배출 등 학문적 역량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 국립부경대생들, 더위 잊은 집수리 봉사
PKNU 학생봉사단, 24~28일 이웃 집수리 봉사활동

어려운 이웃의 낡은 집을 고쳐주는 주거환경 개선(에코봉사) 활동을 펼쳤다. / 사진 : 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PKNU 학생봉사단 학생들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어려운 이웃의 낡은 집을 고쳐주는 주거환경 개선(에코봉사) 활동을 펼쳤다.
해마다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이 봉사활동은 국립부경대가 지난 2006년부터 21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립대의 사회 책무를 다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PKNU 학생봉사단 30여 명은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2곳을 찾아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대학이 위치한 부산 남구의 추천을 받았다.
이들은 낡은 장판과 방충망, 부서진 싱크대를 교체하고, 찢어진 벽지를 걷어낸 뒤 새로 도배했다. 칠이 벗겨진 벽면도 페인트칠로 보수했다. 집수리 작업을 위해 짐들도 모두 옮기고, 대청소도 했다.
집수리가 진행되는 중에는 봉사활동에 동참한 기술보증기금 임직원들과 함께 집수리 대상 가구의 어르신과 함께 장을 보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돌봄 봉사도 했다.
PKNU 학생봉사단 박승열 학생(2학년)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경험이었다. 무더운 날씨에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 PKNU 학생봉사단은 지역과 전국, 해외를 배경으로 사회공헌,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ESG 가치 확산 등 사회적 기여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부산외대 K-수출전사 아카데미, 외국인 유학생 ‘수출인재 양성·취업 연계’ 성과 가시화

‘2026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기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외국어대학교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기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K-수출전사 아카데미의 사업 추진 현황과 교육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중소기업 취업 연계 및 수출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정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부산외대 사업 관계자와 교수진, 외국인 유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유학생 취업기업 현장 방문 △K-수출전사 아카데미 무역실무 수업 참관 △사업 운영 현황 공유△교수진 및 외국인 유학생 대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관계자들은 교육생이 실제 취업한 기업을 찾아 현장 근무 상황과 외국인 전문인력 활용 사례를 확인했으며 부산외대에서 열린 무역실무 수업을 참관해 유학생들이 국내 수출 기업의 해외 영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어떻게 습득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K-수출전사 아카데미의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대상의 체계적인 무역 교육과 중소기업 취업 연계가 지닌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부산외대 국제무역전공 김남수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각 출신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이끌 최적의 글로벌 인재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유학생들에게는 국내 정주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준비된 수출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최상의 맞춤형 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유학생의 국가별·전공별 강점을 살린 맞춤형 무역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기업 연계를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 교육 → 취업 →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 수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동명대 게임학부,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 참가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모바일·PC·VR·AI 게임 등 선보여’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독립 부스를 운영한다. / 사진 : 동명대학교 제공
동명대학교 게임학부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26(G-STAR 2026)’에 참가해 학생 창작 게임과 산학협력 성과를 선보인다.
동명대 게임학부는 올해로 4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며,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독립 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게임학부(게임학전공, 게임그래픽전공) 학생들의 학부 공모전 및 전공 연구에서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모바일, PC, VR 기반 프로젝트를 비롯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멀티플레이 게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참가에서는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플레이존’을 강화해 관람객들이 실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개발자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 각 분야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행사 기간에는 게임기업 및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킹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연계 및 인턴십 기회를 확대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게임학전공 배재환 학과장은 “지스타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게임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산업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전형 교육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4년제 대학 최초로 게임공학과를 설립한 이래 게임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게임학부는 게임학전공과 게임그래픽전공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 협력 프로젝트와 현장 실습 중심 교육, AI 기반 게임개발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지스타 참가를 통해 지역 기반 게임교육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동아대 교육학과, 지역 학교 밖 청소년 대상 ‘1대1 맞춤형 멘토링’ 성료
교육학과 재학생 14명 참여해 5개 지역 청소년 센터 방문, 총 16회기 밀착 멘토링 진행

조규판 교수와 멘토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교육학과는 부산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2026학년도 대학생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아대 앵커사업추진단과 교육학과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협력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육학과 재학생 14명과 부산 지역 학교 밖 청소년 14명이 멘토와 멘티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의식을 고취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정서적·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참여 학생들은 지난 6월 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달 초까지 부산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 동구, 중구 등 5개 지역 청소년 센터를 직접 방문해 모두 16회에 걸친 과목별 학습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8월 초 열린 고졸 검정고시 대비 학습 지도에 주력했으며 멘티 개인별 학습진로종합검사 해석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정서 지지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 개최된 최종보고회에는 교육학과 조규판 교수와 진로개발센터 방희원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 멘토로 활약한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평가 결과, 멘토와 멘티 모두 90% 이상의 높은 프로그램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멘티들의 만족도, 자아존중감, 진로성숙도, 학업적 자기효능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의미한 긍정적 변화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멘토로 참여한 여유(교육학과 4) 학생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멘티와 매주 만나 학습을 돕고 소통하면서 예비 교육자로서 필요한 책임감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다양한 청소년을 이해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규판 교육학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훌륭한 예비 청소년 전문가로 한 걸음 더 성장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진로정체감을 형성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심리적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동아대 태권도학과, 경찰청장기 무도특채 대회서 3명 우승… 경찰 배출 명가 입증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서 최근 개최… 김태은·윤서진·김기영 학생 1위 휩쓸어
김기영 학생 2년 연속 우승, 윤서진 학생 작년 2위 아쉬움 씻고 금빛 정상 등극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6년 경찰청장기 태권도대회’ 품새 무도특채 부문에서 3명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경찰공무원 배출 명가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청장기 무도특채는 대회를 통한 우수자 중 최종 면접을 거쳐 경찰공무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품새 특채의 경우 예선에서 공인품새 경기를 치러 점수가 높은 상위 4명을 선발한 뒤 준결승부터 겨루기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품새 부문 선발 인원은 남녀 각 4명씩 모두 8명이다.
이번 대회에는 동아대 태권도학과 학생 5명이 품새 무도특채에 도전해 3명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최종 면접만을 남겨두게 됐다. 영광의 주인공은 김태은(4학년·남자 -68kg), 윤서진(4학년·여자 -57kg), 김기영(3학년·남자 –58kg) 학생이다.
특히 김기영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아쉽게 2위에 머물렀던 윤서진 학생은 1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올해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동아대 태권도학과는 해마다 경찰청장기 무도특채를 통해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해 오고 있는데 지난해엔 최정훈(23학번) 학생이 최종 선발돼 현재 연수를 받고 있다.
태권도학과는 무도특채 합격을 목표로 1년간 체계적인 대비 과정을 운영 중이다. 품새 선수들에게는 겨루기 훈련을, 겨루기 선수들에게는 품새 지도를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한편 매년 경찰대학 무도담당 조민기 교수를 초빙해 대회 및 면접 대비 특강을 진행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공인품새 남자 -58kg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기영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그럴수록 피땀 흘려 함께 훈련한 동료들과 제 자신을 믿고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했다”며 “2년 연속 우승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어 무척 영광스럽고 남은 최종 면접까지 최선을 다해 자랑스러운 경찰공무원으로 거듭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공인품새 남자 -68kg 부문 우승자 김태은 학생은 “불안하고 떨리는 마음도 컸지만 그간 매일 한계에 도전하며 노력했던 수많은 훈련 시간을 떠올리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값진 1위 영예를 안겨준 교수님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사회에 기여하는 무도 경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공인품새 여자 -57kg 부문 우승자 윤서진 학생은 “지난해 아쉽게 2위에 머문 후 지난 1년 동안 정신적, 체력적으로 스스로를 혹독하게 채찍질하며 매일 훈련에 매진했다”며 “고통스러웠던 극복의 시간 끝에 얻은 1위라 더욱 뜻깊고 곁에서 힘이 돼 준 동료들과 교수님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남은 최종 면접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신라대 수탁기관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지역유관기관과 함께 ‘해변특화사업’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는 부산남부소방서, 부산수영경찰서와 협력해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한 ‘해변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됐다.
여름철 많은 인파가 모이는 해수욕장에서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2,586명을 대상으로 거리상담을 진행하며 가정 밖 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쉼터 안내와 필요한 현장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부산남부소방서와 부산수영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쉼터 홍보와 거리상담뿐만 아니라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수상안전과 범죄 예방을 지원하는 유관기관 협력형 아웃리치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산남부소방서는 현직 소방관이 직접 참여해 실습을 포함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부산수영경찰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과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피해 사례 등을 알리는 예방 활동을 진행해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상담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빙수 만들기’,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이 쉼터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담 없이 상담과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혜영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소장은 “이번 해변특화사업은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자발적으로 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친근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쉼터에 거리낌 없이 다가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디지털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신·편입생 110여 명 참여… 학과별 교수·학우와 만나 대학생활 첫걸음
학사제도·LMS 활용 안내부터 선후배 교류까지… 온라인 학습 적응 지원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는 지난 25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1학년 신입생과 2·3학년 편입생 등 11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대학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는 학과별 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학과장과 지도교수, 재학생 등이 함께해 신·편입생들을 환영하고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사이버대학의 특성을 고려해 신·편입생들이 학기 초 겪을 수 있는 학습의 어려움을 줄이고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에 중점을 뒀다.
주요 학사제도와 학과별 교육과정을 비롯해 수강 및 학습 방법, LMS(학습관리시스템) 활용법 등 온라인 대학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수업이 이뤄지는 부산디지털대에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교수와 학우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신·편입생들은 교수진과 학업 및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선배들의 대학생활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과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였다.
부산디지털대의 온라인 교육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강의를 반복해서 수강할 수 있어 학습자가 자신의 이해도와 학습 속도에 맞춰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직장인과 중·장년층 등 학업과 일상을 병행해야 하는 성인학습자에게 유연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상담심리학과의 재학생은 온라인 수업 경험에 대해 “교수님의 강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 이해가 깊어졌고, 무엇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중·장년 학습자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홍영근 교무처장은“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신·편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와 교육과정, 학습지원 체계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교수와 학우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남정보대, 청소년 대상 ‘Energy Up! KIT 수소로드; 미래를 충전하다’ 개최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수소 에너지 및 탄소중립 현장 체험’

미래를 충전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Energy Up! KIT 수소로드; 미래를 충전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 대학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청소년들이 수소 에너지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실제 산업 현장 체험을 통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최신 교육 인프라와 지역의 수소 에너지 산업 현장을 연계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경남정보대를 방문해 첨단 실습 시설을 둘러봤다. 이를 통해 수소 에너지, 에너지 저장, 탄소중립 등 미래 산업 분야와 대학 교육의 연계성을 체험했다.
이어 친환경 에너지기업인 부산그린에너지를 방문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청취하고 시설을 견학하며 수소 에너지가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발전 원리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또한 남구지역자활센터 ‘커피공방 청정구역’을 찾아 지역사회와 연계된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현장을 살폈다. 학생들은 생활 속 자원순환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에너지 문제와 탄소중립이 거대한 산업 현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과제임을 체감했다.
대학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와 유관 기관,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에너지 교육 모델을 제시해 지역사회 기반의 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봉수 사업단장은 “미래 에너지 산업은 수소,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저장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남정보대의 실무 중심 교육 인프라와 지역 산업 현장을 적극 연계해 지역 에너지 신산업 인재 양성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 통합대학 3개 캠퍼스 인권센터 네트워크 출범!
“인권친화적 캠퍼스 구축 맞손”

국립창원대학교 통합대학 3개 캠퍼스 인권센터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국립창원대학교 인권센터는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 인권센터가 참여한 ‘통합대학 캠퍼스 인권센터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학 내 구성원들의 인권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각 캠퍼스별 인권 역량을 결집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네트워크에서는 △각 캠퍼스별 인권센터 운영 현황 공유 △올해 주요 인권 교육 프로그램 안내 및 협력 방안 △향후 네트워크 운영 방향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캠퍼스 간 지리적 한계를 넘어 긴밀히 소통하고, 대학 구성원의 인권보호와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립창원대학교 창원캠퍼스 전미경 인권센터장은 “이번 네트워크 회의는 3개 캠퍼스가 인권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정례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학 구성원 인권보호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인권친화적 캠퍼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 ‘성과점화(成果點火)’ 개최!

‘G-LAMP 성과점화(成果點火)’를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단장 박종규)은 사업단 성과공유회와 포스터 전시회를 겸한 ‘G-LAMP 성과점화(成果點火)’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G-LAMP 참여 교원과 박사후연구원, 학생연구원 등 사업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 G-LAMP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융합연구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업 수행 및 지원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단계평가 대응을 위한 추진 전략, 자율지표 진단과 전략, 총괄과제별 연구 수행 현황 보고, 우수 포스터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단은 사업 수행 및 지원 현황 발표에서 Q1 논문 76편, 특허 출원·등록 37건, 기술이전 4억8600만 원, 성과 공유·확산 활동 82회 등 주요 실적과 함께 Next-Gen Equipment Mastery(NEM), LAMP Quantum Jump Series 등의 연구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단계평가에 대비한 자체 진단에서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진한 지표에 대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진 총괄괄제 연구 수행 현황 보고에서는 총괄과제별 연구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총괄과제A는 극한환경용 세라믹과 2차원 나노소재, 저온 반도체 소자 및 이중모드 수소 생산 전극 등의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총괄과제B는 유해가스 감지용 무선센서, 세포외소포 기반 약물전달·호흡기 질환 연구, 식물·미생물 유래 항균소재 개발 등을 발표했다.
총괄과제C는 수소 생산용 고성능 촉매, 폐자원 고부가가치화와 자원 회수, 에너지전환 반응의 계면 특성 및 멀티스케일 전산해석 등의 연구 현황을 제시했다.
사업단은 각 연구의 접점을 바탕으로 D.N.A.+ 분야(Defense(방산), Nuclear(원전), Aerospace(우주항공), Energy(에너지)와 연계한 융합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단은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포스터 전시회를 열고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전시에는 총 42명의 학생연구원이 참여했으며, 학부생 5명과 대학원생 8명 등 총 13명이 수상했다. 사업단은 학생들의 연구성과 발표 기회를 넓히고 우수 성과를 발굴·포상함으로써 학문후속세대의 연구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G-램프(LAMP)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단과 총괄과제별 연구성과를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하고, 1단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D.N.A.+ 분야와 연계한 융합연구를 통해 지역산업과 국가전략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과학 연구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상국립대, KAI 본사에서 재학생 대상 ‘안전관리 진로탐색 캠프’ 개최
8월 12·26일 양일간 사천 KAI 본사서 직무 체험·응급처치 실습 등 진행
서부경남 고위험 산업군 안전 인재 양성·지역 정주 생태계 조성 목표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고 산업안전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상국립대 앵커 사업단(단장 황세운)은 지난 12일과 26일 양일간 경남 사천시 KAI 본사에서 재학생 대상 ‘안전관리 진로탐색 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이후 우주항공 및 제조업 등 고위험 산업군이 집적된 서부경남 지역 산업체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수요에 부응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1회차 과정에서 학생들은 KAI 소개 및 산업일반(최태은 팀장) 강연을 시작으로 감정노동과 안전을 접목한 안전심리 특강(우리님 상담사), 소방 장비를 활용한 소방 안전 교육(심세영 과장)을 이수했다.
이어 KAI에 재직 중인 대학 선배(이성환·이보은 사원)와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취업 경험과 조언을 나누고 항공우주박물관을 견학했다.
26일 2회차 과정은 재해 예방 및 현장 대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탁기훈 치료사)과 사고사례 분석 특강(정기묘 차장)에 이어 미래 항공기 운항기술 특강(이주형 수석),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김명훈 차장), 재난안전 교육(이보은 사원)을 차례로 이수했다.
앵커 사업단 산학친화 프로그램 부수현 책임교수는 “이번 KAI 연계 교육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습득한 산업안전보건 이론이 현업 고위험 현장 환경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관리되는지 직접 경험해 본 귀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 유관기관과 선제적인 지·산·학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서부경남의 안전보건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우수한 청년 안전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적극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