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청년 취업역량 강화 맞춤형 지원사업 마무리
사하구 다대2동, ‘2026년 낫개작은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민관 협력
◆사하구, 청년 취업역량 강화 맞춤형 지원사업 마무리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 취업 지원 사업’ 2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동아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과 평생학습관에서 ‘사하 앵커 청년 취업 멘토링’과 ‘지역기업 맞춤형 취업코칭 클래스’를 운영했다.
‘지역기업 맞춤형 취업코칭 클래스’에는 스마트제조와 해양·해운 분야 6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80여 명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입사지원서 컨설팅과 실전 모의면접 등을 진행했다.
7월 열린 ‘사하 앵커 청년 취업 멘토링’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아마존, HMM 등 글로벌 기업과 부산지역 주요 기업 19개 사의 현직자들이 멘토로 나섰다. 200여 명의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별 취업 준비 과정과 기업 현장의 경험 등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사하구와 동아대학교 앵커사업단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앵커사업단 예산 5,200만 원이 투입됐다. 구는 기업·직무 정보를 비롯해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등 취업 과정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사하구 다대2동, ‘2026년 낫개작은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민관 협력

부산 사하구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낫개작은박람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참여기관·단체 9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9일 열리는 낫개작은박람회는 지역의 복지자원과 문화자원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들은 행사 기간 전시·체험·홍보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행사에 필요한 인력과 물품 지원, 홍보, 안전관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자체 홍보채널도 활용해 주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다대2동은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현수막과 전단지를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유치원·학교 가정통신문, 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행사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손영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참여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함께 나누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