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중독회복이음센터(센터장 홍성민)는 지난 6월 23일 부산사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윤희)와 청소년 중독 문제를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앵커사업의 지역사회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일환으로 지역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의 도박, 마약, 미디어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중독 예방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중독 예방교육 및 통합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과 슈퍼비전 제공 ▲전문 인력의 상호 지원 및 업무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통합적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본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청소년의 도박, 마약, 미디어 중독 문제를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