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소상공인 지원 성과도 함께 공유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14~16일까지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에 참여해 지역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청년 플리마켓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직업교육과 평생교육 성과를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대학이 추진해 온 지역사회 연계 및 평생교육 사업의 성과를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청년 및 소상공인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보건대학교는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플리마켓을 지원해 지역 기반 창업 활동과 판로 확대를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사회 맞춤형 직업교육과정 소개하는 부스를 마련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사업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산보건대학교는 부산시 앵커사업 ‘ECHO 평생배움 아카데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사하구 평생학습관 협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산업체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과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부산시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ECHO 평생배움 아카데미 △ECHO 동행 아카데미 △지역정주 실전창업 지원 △B-LiFE거점센터 연계·협업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직업역량 향상과 취·창업을 지원하고, 누구나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지역 산업체 재직자 대상 교육 등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및 지원하고 대학의 전문교육 역량과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 산업체 재직자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등 대학-산업체-지역사회 간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부산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참여는 대학에서 운영해 온 평생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의 성과를 지역주민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고, 청년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 수요와 산업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직업교육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 산업체, 소상공인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직업역량 향상, 지역정주 및 취·창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직업교육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