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앵커사업단 명예기자단 강*진입니다. 😊
지난주 금요일이었던 9월 4일, 저희 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뜻깊은 대회의 본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는데요.
부산 지역사회의 문제를 대학생의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B.SORI Project 시즌2‘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퀸가온과 오빠들’ 팀이 우수상(부산권 RISE협의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발표 현장에서 주목받은 ‘증상콕’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서포터즈의 시선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B.SORI(비소리)란 무슨 뜻일까요?
먼저 프로그램 이름이 참 독특하죠? B.SORI는 ‘Busan. Solutions Of Regional Issues’의 약자입니다.
즉, 부산권 대학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서 부산 지역사회와 기업들이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의미해요.
이번 시즌2의 부제는 ‘Again, with the Region (다시 지역과 함께)’ 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이자 목적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 부산시 및 기초지자체의 지역 현안 해결방안 제시
- 부산지역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확대 방안 제시
- 특화산업 클러스터를 활용한 기업 유치 방안 제시 대학생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우리가 사는 지역을 더 낫게 만들어보자는 아주 멋진 취지의 사업이랍니다.


🔍 한눈에 보는 B.SORI 프로젝트
이번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육하원칙(5W1H)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누가(Who): 동아대, 국립한국해양대, 고신대, 동의대, 동서대, 부산과학기술대 등 부산권 소재 대학의 학생들이 학교별로 12명(3팀)씩 구성되어 참여했습니다.
- 언제(When):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대망의 경진대회 본선은 2026년 9월 4일(금) 12시부터 16시 30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 어디서(Where): 교육과 멘토링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본선 경진대회는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광안엑스투지 청년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열렸습니다.
- 무엇을(What): 학생들은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반의 문제해결 방법 교육을 받고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 어떻게(How): 지역 현안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해결방안을 기획한 후, 본선에서는 외부 심사위원 평가 87%, 갤러리워크 현장 평가 10%, 온라인 관객 평가 3%라는 매우 세밀하고 공정한 방식을 통해 우수팀을 가렸습니다.
- 왜(Why): 지자체가 고민하는 다양한 문제를 대학생의 시각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 프로젝트 평가 및 자랑스러운 ‘우수상’ 수상!
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2개 팀만이 본선 무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팀들의 아이디어 창의성과 완성도는 정말 놀라운 수준이었습니다.
약 4개월 동안 현황 멘토링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치며 처음에는 막연했던 문제들이 점차 실현 가능한 프로토타입으로 발전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직자 멘토님들의 날카로운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용성을 점검받으며 팀원들 모두 문제 해결 역량이 크게 쑥쑥 자라남을 느낄 수 있었던 갚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쁜 소식! 🎉 이번 대회에서 저희 학교 팀이 무려 우수상(부산권 RISE협의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수상에게는 70만 원 상당의 상품도 함께 주어졌답니다. 저희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파급 효과와 실현 가능성 부문에서 심사위원분들께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정말 뿌듯합니다.
지역사회와 대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B.SORI 프로젝트!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학우 여러분의 다음 행보를 서포터즈가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작성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앵커사업단 명예기자단 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