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Team SAFE팀, ‘AI 기반 투약경로 이중인식 바코드 시스템’으로 수상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보건대학교가 ‘2026년 부산·경남 보건의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6년 부산·경남 보건의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부산보건대

부산보건대학교는 최근 대동대학교 D’art Hall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해, 보건의료 분야 캡스톤 디자인 성과를 발표하고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경남 지역 대학생과 앵커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앵커사업에 참여하는 대학들이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을 공유하고, 지역 보건의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경진대회에서는 보건의료 관련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총 15개 팀이 캡스톤 디자인 성과를 발표했다.

부산보건대학교 간호학과 Team SAFE팀은 ‘AI 기반 투약경로 이중인식 바코드 시스템’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은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설계, 작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많은 사람 앞에서 결과물을 발표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보건대학교는 매년 캡스톤 디자인 정규교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가 멘토링과 아젠다 경진대회, AI 활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