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집중교육 통해 산업기사 취득 지원

영산대 K-Food조리전공이 ‘한식산업기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이가현 기자]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지역 한식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은 해운대캠퍼스에서 부산RISE 사업의 일환으로 ‘한식산업기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계 방학 기간임에도 K-Food조리전공 학생 15명이 참여해 하루 7시간씩 총 8일간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최영호 교수가 맡아 식품위생과 산업안전, 공중보건, 식품학, 원가관리, 조리 실무, 식품구매, 재료관리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이론과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한식산업기사 자격시험에 대비해 시연 실습과 SNS 활용 동영상 교육을 확대하고, 국가자격 실기 문제를 활용한 집중 실습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최영호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자격 취득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현장에서 요구하는 조리 기술과 위생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해 지역 외식산업 발전과 지역 정주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