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외국어대 재학생 등 뷰티, 항공, 서핑 및 투어 통해 관광 인재 양성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부산앵커사업단이 지난 3~9일까지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와 부산, 거제 일대에서 ‘2026 부산RISE STA(Sustainable Tourism Academy) 6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관광산업의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산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관광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THE(Tourism & Hospitality Education) 센터가 주관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관광교육동맹(Wise U THE Alliance) 참여대학인 일본 간사이외국어대와 영산대 재학생 등 한·일 양국 대학생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지속가능 관광 이론 교육 및 한국어 수업을 이수하고, 다채로운 K-콘텐츠 문화 체험 활동에 동참했다.

영산대 제공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항공관광학과 체험(K-Flight), K-Beauty, K-팝댄스 등 한류 문화 체험을 비롯해 송정 해수욕장에서의 서핑 교육, 해운대 리버크루즈 투어,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및 몽돌해수욕장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그룹별로 일정 중 부산과 거제를 소개하는 브이로그(V-Log)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발표하는 특별 미션을 수행하며 디지털 마케팅 및 지역 관광 홍보 역량을 다졌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영산대 학천홀에서 브이로그 발표회와 함께 수료식이 개최됐다.
이준혁 THE 센터장은 “이번 STA 6기를 통해 글로벌 대학 간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고 참가 학생들의 관광 실무 통찰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우수한 글로벌 관광 인재를 유치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