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홍합 껍질 활용 친환경 스포츠 초크 개발’ 아이디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4개 대학(동의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응용화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김채윤 씨와 응용화학과 졸업생 김승태 씨로 구성된 단디 팀이 ‘폐홍합 껍질 활용 친환경 스포츠 초크 개발’ 아이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디 팀은 지난 8월 27일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열린 공모전의 최종평가회에서 환경 오염이 심한 가루초크를 대신하여 해양쓰레기로 분류되는 패각류를 활용한 친환경 액상 초크 개발 아이디어를 발표해 우수상에 선정되며 동의대총장상과 함께 상금 80만원을 받았다.
단디 팀은 “이번 공모전의 아이디어는 지역 사회와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더욱 보람이 큽니다. 앞으로도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캠퍼스 리빙랩은 부산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청년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