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보건대학교 명예기자단입니다.

머릿속으로 상상했던 캐릭터와 이야기를 AI를 활용해 직접 웹툰으로 만들어본다면 어떨까요?

부산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고등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 고등학생 15명과 함께한 AI 웹툰 제작

부산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창체형 지역연계교육과정(여름방학)의 일환으로 지난 8월 4일부터 8일까지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웹툰’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부산보건대학교 권경철 교수가 강의를 맡았습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나리오 작성부터 캐릭터 기획, 디지털 드로잉, 콘티 제작, 웹툰 제작까지 직접 실습했는데요.

웹툰을 완성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전자책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까지 경험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발전시켜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아이디어부터 하나의 작품이 되기까지!

이번 특강에서는 학생들이 정해진 결과물을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직접 기획했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뒤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했는데요.

자신의 생각이 캐릭터가 되고, 캐릭터가 하나의 이야기와 웹툰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AI를 ‘잘 쓰는 방법’도 함께 배웠어요!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는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만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도 중요한데요.

학생들은 AI에게 원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우고, 저작권과 개인정보, 이미지 윤리 등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 알아야 할 내용도 함께 교육받았습니다.

또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웹툰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경험하며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경험”

교육을 진행한 권경철 교수는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이미지를 만드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창작 도구로 경험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표현하고 창작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AI로 직접 만들고, 새로운 진로도 탐색하고!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콘텐츠로 만들어보며 AI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부산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생성형 AI와 콘텐츠 제작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연계형 AI 창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음에는 학생들의 어떤 아이디어가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