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월 23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과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지역대학 총장 및 상공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제6회 부산광역시 앵커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위원회는 지역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2차년도를 맞이하는 대학별 앵커 사업의 수정 계획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부산시는 앵커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굳건히 연계된 혁신 모델을 정착시키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제6회 부산광역시 앵커 위원회 주요 상정 안건 및 논의 사항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은 각 대학의 자체 평가 결과를 면밀히 반영하여 사업비와 과제를 보완한 2차년도 앵커 수정사업계획서를 심의하고 확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교육부가 주관하는 17개 시·도 1차년도 연차점검을 위한 실적보고서도 함께 심의하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부산시와 전담 기관, 그리고 지역 대학이 수평적인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 특성화 기반의 대학 재정 지원 체계를 성공적으로 다져가고 있음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제6회 부산앵커위원회 핵심 안건
| 구분 | 주요 논의 및 심의 내용 |
|---|---|
| 안건 1 | 2026년 부산형 앵커 수정사업계획서 심의 및 승인 |
| 안건 2 | 앵커 1차년도 연차점검 보고서 제출(안) 심의 |
| 안건 3 | 고등교육법 등 법령 개정에 발맞춘 부산 앵커위원회 확대 개편안 논의 |
| 안건 4 | 초광역 공유대학 및 성장엔진 연계 인재양성 등 주요 국책과제 추진 상황 보고 |
학생 및 인재 중심의 부산형 앵커 체계 전면 개편
부산시는 정부의 새로운 재구조화 방침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기존의 사업 체계를 학생과 인재 중심의 부산형 앵커 체계로 과감하게 전면 개편합니다.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동남권 성장엔진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실무형 계약학과를 대폭 확대하는 등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우수 과제에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자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대학과 산업계는 물론 청년과 학생 대표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앵커위원회 위원을 20명 내외로 다각화하여 지역 고등교육 발전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할 예정입니다.
부산형 앵커 체계 주요 개편 및 혁신 방향
| 구분 | 세부 추진 방향 |
|---|---|
| 체계 혁신 | 정부 방침 연계 학생·인재 중심의 부산형 앵커 체계로 전면 재구조화 |
| 중점 투자 |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계약학과 확대 등 우수 인재 양성 과제 집중 지원 |
| 소통 확대 | 경제·산업계, 청년·학생 등 참여 그룹을 확대한 위원회 20명 내외 구성 개편 |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역 대학이 주관하는 대규모 국책 과제들의 차질 없는 추진 상황도 공유하며 사업 유치를 위한 강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초광역 공유대학 운영사업,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등이 지역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교육부의 현장 대면 평가와 예산 환류 과정을 거쳐 10월경 대학별 2차년도 사업비가 최종 확정되면 부산의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성장 기반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부산형 앵커 사업이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든든하게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 혁신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대학의 성장이 곧 부산의 도약입니다.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머무는 바다 같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