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산보건대학교 명예기자단입니다.
요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거리에서 매일 마주치는 간판과 옥외광고 분야에서는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부산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옥외광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소개하는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내용이 다뤄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옥외광고와 AI가 만나다!
부산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8월 11일 부산옥외광고협회 임직원 및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세미나 및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AI 시대, 옥외광고의 새로운 경쟁력-간판 제작은 AI로 어떻게 달라지는가’였는데요.
강의는 부산보건대학교 권경철 교수가 맡아 생성형 AI를 실제 옥외광고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했습니다.
특히 고객과의 상담부터 요구사항 분석, 브랜드 기획, 간판 디자인, 건물 시뮬레이션, 제작·시공 그리고 홍보까지 이어지는 옥외광고 업무 전반의 AI 활용 과정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가상의 커피전문점 ‘BEAN’으로 직접 확인!
이번 강의에서는 설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가상의 커피전문점 ‘BEAN’을 사례로 활용해 실제 건물의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AI를 이용해 새로운 간판 디자인을 적용해 봤는데요.
여기에 간판이 설치됐을 때의 모습을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시뮬레이션하는 과정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간판을 실제로 제작하기 전에 여러 디자인을 비교해 보고, 설치가 완료된 후 건물과 간판이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AI 활용 방법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AI가 제안하고, 광고인이 판단한다”
권경철 교수는 앞으로 옥외광고 업무가
“AI가 제안하고 광고인이 판단하며 현장에서 완성하는 방식으로 변화할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옥외광고협회 회장 역시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에서 AI는 단순히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도구로만 소개되지 않았는데요.
고객 상담부터 디자인, 제작·시공, 홍보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서로 연결하고 지원하는 실무 도구로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 지역 산업 현장에서도 이어지는 AI·디지털 교육
부산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의 업무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맞춰 지역 산업 현장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활용 방법이 등장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