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산보건대학교 명예기자단입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인지 건강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부산보건대학교 라이프플래닝과에서는 부산 시민들이 새로운 전문역량을 배우고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는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과정’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취업과 창업, 새로운 진로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합니다!
🎓 부산 시민 14명과 함께한 5일간의 교육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거점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총 5일간 부산 시민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요.
첫날에는 덕천동에 위치한 ‘B-LiFE 거점센터’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기초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4일간은 부산보건대학교 창의관으로 장소를 옮겨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이어갔습니다.
🧠 음악과 놀이로 배우는 인지활동!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과정은 고령화 사회에 맞춰 노년층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도울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생들은 음악과 신체활동, 인지교구 등을 활용해 다양한 인지놀이를 진행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단순히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교육이 아니라 실제 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을 익히는 과정으로 운영됐습니다.
🎉 참여자의 93%가 자격증 취득!
이번 교육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93%가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습니다! 👏
특히 참여자 중 1명은 부산보건대학교 라이프플래닝과 진학을 예정하고 있는데요.
비학위 자격과정에서 배움을 시작해 대학의 학위과정으로까지 이어지면서 평생직업교육과 대학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사례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 자격증 취득 이후 새로운 진로까지!
교육과정은 실버산업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습니다.
교육생들은 과정을 통해 배운 내용을 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실버인지놀이 강사로서 전문성을 갖춰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이나 프리랜서 활동으로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노년층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평생학습으로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라이프플래닝과 학과장 엄상희 교수는
“실버산업은 고령화 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분야인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창업을 지원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보건대학교 라이프플래닝과는 성인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비학위 자격과정·학위과정을 연계한 평생직업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재취업과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배움에는 정해진 시기가 없다는 말처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교육생들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