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6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BIST 협동조합’ 이사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이사회는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사업과 협동조합의 운영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저희 서포터즈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사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 BIST 협동조합 이사회, 어떤 자리인가요?
이번 이사회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에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바리스타&디저트창업과, 플로리스트과, 스마트도시농업복지과, 사회적경제복지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총 8명이 참석해 협동조합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회의가 시작되기 전부터 참석자들이 자료를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단순히 사업 내용을 보고하는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 BIST 협동조합이 어떤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첫 번째 안건, 2025년 결산과 운영 현황 점검
오전 10시, 인사말과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사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안건은 2025년 결산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심의였습니다.
지난해 협동조합의 운영 내용을 돌아보고 현재까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사업이나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운영 결과를 꼼꼼하게 돌아보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2026년 운영계획과 예산을 함께 논의하다
이어진 두 번째 안건은 2026년 운영계획 및 예산 심의였습니다.
약 50분 동안 진행된 이번 논의에서는 앞으로 BIST 협동조합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그리고 계획한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은 어떻게 편성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저희가 평소 학교에서 접하는 프로그램들은 완성된 모습으로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현장에서는 하나의 사업이 실제로 운영되기까지 다양한 검토와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숙등역 활성화’ 논의
이번 이사회에서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지역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주요 안건 중 하나로 ‘숙등역 활성화’ 등이 제시되었는데요.
대학 안에서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이 위치한 지역과 어떻게 연결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는 점에서 ANCHOR 사업의 취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진행되는 사업이 학교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변화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BIST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어떤 협력 관계를 만들어갈지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 현장에서 직접 느껴본 ANCHOR 사업
이번 취재를 통해 ANCHOR 사업이 단순히 대학에서 진행되는 하나의 사업이 아니라,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BIST 협동조합 이사회에서는 기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2026년 운영계획과 예산, 지역 연계 활성화 방안까지 함께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지역사회가 어떤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지 기대됩니다. 😊
저희 서포터즈도 앞으로 ANCHOR 사업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지역과 대학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ANCHOR사업단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
[작성: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서포터즈 김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