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O 평생배움 아카데미’·50+생애재설계대학 소개…신중년 재취업 지원 강화

부산보건대학교가 ‘2026 부산 50+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해 신중년을 위한 평생교육과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사회 평생교육 거점대학의 역할을 알렸다.

'부산 50+일자리 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 모습/제공=부산보건대
‘부산 50+일자리 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 모습/제공=부산보건대

부산보건대학교는 최근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2026 부산 50+일자리박람회’에서 대학의 앵커사업과 ‘ECHO 평생배움 아카데미’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부산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경험을 가치로, 일자리를 기회로’를 슬로건으로 신중년(50~64세)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생애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서비스관, 50+생애재설계대학 홍보·체험관, 디지털 체험관 등 모두 47개 부스가 운영됐다.

'부산 50+일자리 박람회' 기념촬영
‘부산 50+일자리 박람회’ 기념촬영

부산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현장에서 50+생애재설계대학과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 지역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ECHO 평생배움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안내하며 참가자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재취업과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직업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

대학이 추진하는 앵커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하나로, 평생교육원은 ‘ECHO 평생배움 아카데미’, ‘ECHO 동행아카데미’, 지역정주 실전창업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