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는 8일 ‘2026학년도 앵커사업 산학 공동 신기술 연수’를 진행했다.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8일 ‘2026학년도 앵커사업 산학 공동 신기술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주문식협약반 책임 교원 및 캡스톤디자인 담당교원, 산업체인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강의·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연수 과정이다.

연수는 동일 시간대 2개 분반으로 나뉘어 진행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으로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의 개념과 구조를 공통으로 다룬 뒤, 분반별 특성에 맞춰 산업체 문제 정의와 리서치 자동화, AI 솔루션 설계 및 결과보고서 자동화,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구축, 손쉬운 업무 구성과 자동 마케팅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이어졌다. 강사 시연에 이은 개별 실습과 결과물 공유가 더해져 이론강의를 최소화하고 참여자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산학협력교육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과 산업체 인사가 AI 도구를 직접 다뤄보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어 뜻깊었다”며 “주문식 교과목과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연계성이 한층 강화되고, 산업체 문제 해결형 결과보고서 작성으로까지 이어지는 실습형 AI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