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 박준성 단장 인터뷰, 성과 중심 전환과 고도화로 이어지는 지역대학 협력 모델

신라대학교 RISE사업단 서포터즈는 최근 RISE 사업단장을 만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비전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라대학교 RISE 사업단이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대학의 교육과 연구, 산업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차년도에 접어든 RISE 사업은 1차년도에서 구축한 기반을 바탕으로 성과를 확산하고 사업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단계로 전환되며,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신라대학교 RISE사업단 서포터즈가 사업단장과 직접 만나 2차년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 방안, 그리고 학생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① 새로운 출발 | “성과가 축적·확산되는 구조 구축”

2026년 1월 RISE 사업단장으로 부임한 단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세 가지 축을 제시했다.

첫째는 지역 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체계 강화, 둘째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기능 고도화, 셋째는 지속가능한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이다.

단장은 “RISE 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 사업이 아니라 대학이 지역과 산업, 미래 인재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성과가 축적되고 확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차년도 사업에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기반 시민체감형 프로그램과 대학 자원의 개방을 통한 오픈 캠퍼스 운영을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② 2차년도 RISE | “실행에서 성과 중심으로의 전환”

단장은 2차년도 RISE 사업의 가장 큰 변화로 ‘성과 중심 전환’을 꼽았다.

그는 “1차년도는 기반 구축과 프로그램 설계 단계였다면, 2차년도는 실행을 넘어 성과를 만들어내는 단계”라며 “정량 성과지표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단위 과제 간 연계성을 확대해 사업 전반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기반 교육과 성과관리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단순 참여형 프로그램을 넘어 취업, 정주, 산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성과 창출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학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학점교류 정례화를 통해 공유대학 기반 협력 교육체계를 확대하고, 고가 실습장비 공동 활용 및 초광역 현장실습망 구축 등 교육·산학 연계 기반도 강화되고 있다.

RISE의 핵심 가치 | “연결·확장·지속성으로 완성되는 모델

신라대학교 RISE 사업의 핵심 키워드로 단장은 ‘연결(Connection)’, ‘확장(Expansion)’, ‘지속성(Sustainability)’을 제시했다.

그는 “지역 산업, 대학, 유학생, 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교육에서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확장형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단순한 1회성 사업이 아니라 대학 자체 시스템으로 내재화되는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고교–대학–취업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 사다리 구축과 범부처 연계 지원체계를 통해 교육과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구조를 통해 ‘신라대학교형 RISE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포터즈와 RISE | “사업 참여형 확산 플랫폼

이번 인터뷰는 RISE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단장은 “RISE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단이 아니라 사업 참여형 확산 플랫폼”이라며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재학생 참여를 유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는 사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RISE의 미래 | “학생과 함께 만드는 성장 플랫폼

단장은 서포터즈 및 재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그는 “RISE 사업은 대학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과 함께 만들어가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경험을 쌓는다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신라대학교는 유학생 통합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유치–지원–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2차년도 RISE 사업의 방향성과 전략을 학생과 공유하는 동시에, 서포터즈 활동을 통한 참여 기반 소통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신라대학교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학생과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작성: 신라대학교 RISE 서포터즈 이주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