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난 6월 26일 부산광역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2026년 부산 50+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해 대학의 앵커사업과 『ECHO 평생배움 아카데미』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험을 가치로, 일자리를 기회로”를 슬로건으로 신중년(50~64세) 세대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을 비롯해 서비스관, 50+생애재설계대학 홍보·체험관, 디지털 체험관 등 총 47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신중년 구직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였다.

부산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마련해 대학이 추진 중인 50+생애재설계대학과 앵커사업, 지역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재취업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ECHO 평생배움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안내하며 참가자 대상 상담과 프로그램 홍보를 진행했다.

부산보건대학교 앵커사업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평생교육원은 이를 통해 ▲ECHO 평생배움 아카데미 ▲ECHO 동행아카데미 ▲지역정주 실전창업 지원체계 구축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생애학습 ECHO 캠퍼스’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 역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신중년 세대에게 대학의 지역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직업 역량 강화 교육을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부산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앵커사업과 함께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50+생애재설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50+생애재설계대학 홍보·체험관과 연계해 재취업과 생애 재설계를 준비하는 지역 50+세대에게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부산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유의경 교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학의 앵커사업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신중년 세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50+생애재설계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재취업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