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신대학교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옥소민·이가희·MEHRONAI 서포터즈 입니다.

화해와 통합을 통하여 다문화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사)한국다문화청소년부산협회(대표 심찬샘)와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요. 부산형 RISE 사업을 통해 나아갈 기관의 꿈과 비전, 우리가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송태운 사무국장님을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사)한국다문화청소년부산협회는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성평등가족부 인가 받은 비영리 기관입니다. 우리의 핵심역할은 다문화 및 소외계층 청소년, 그리고 다양한 문화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지원만을 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서 제 몫을 다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회변회를 맞이하여 보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꿈꾸며 저희 협회가 기대하는 바가 있습니다.”

  • 첫째, 소수의 다문화를 바라보는 다수의 다문화의 인식변화
  • 둘째, 차별로 인한 사회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
  • 셋째, 다문화 문화의 재창조를 기대합니다.
출처: (사)한국다문화청소년부산협회 홈페이지 (http://www.busanyouth.co.kr/)

협회의 핵심 가치는 참여, 공감, 소통, 나눔과 섬김입니다. 이러한 가치를 통해서 다양한 문화 청소년의 역량강화, 다양한 문화 청소년의 복지지원, 청소년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 지역사회의 다문화 인식 개선, 글로벌 문화 체험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사업 활성화, 청소년·청년 창업지원, 지역사회 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 청소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가고 있습니다.

중장기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협력기관 및 인적자원이 필요합니다. RISE사업은 우리 기관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함께 인력을 양성하고 청소년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중요한 환경을 제공하며, 대학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적자원과 더불어 진로교육 및 진학 지원에 필요한 정보, 그리고 청소년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들이 생기면서 기관의 프로그램 및 지원의 다양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가 있는 소재한 영도구에 관련 학과와 연계하여 이주배경 및 다문화 청소년에게 진로를 선정하고 나아갈 때 대학과 연계하여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를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기대합니다.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설정하고 나아갈 때 다양한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상급학교 진학에 영향력을 미치고 건축학과와 기계공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다양한 학과로 진학하게 되는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협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직무 관련성은 대부분 청소년과 사회복지 전공자가 줄곧있으며, 경영학 및 마케팅 전공자도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자 한다면, 청소년 문화의 이해와 청소년 복지, 아동복지, 청소년 상담 등 청소년에 관련된 교육과정을 수학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대외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청소년 센터 및 수련관 봉사활동 등이 가장 좋은 활동으로 생각이 되며, 한국장학재단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청소년 기관 및 복지관련 기관에서 우선 요구하는 사항은 문서작성 능력, 즉 서류행정 업무를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청소년 및 복지 프로그램의 시작과 끝은 행정이므로, 이를 통한 데이터의 가공·분석을 활용하여 얼마나 글을 잘 쓰는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직무 관련 필수 자격증으로서 청소년 지도사, 청소년 상담사, 사회복지사와 같은 국가자격증이 요구됩니다.

Q. 해당 직무 진입을 위해 공모전 수상, 기관 현장실습(인턴십) 경험 등이 실제 어느 정도 변별력을 갖는지?

직무 관련 공모전 수상, 기관 현장실습(인턴십) 등의 경험은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에서 많이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대학생활 중 자신이 정한 직무에 대해서 명확하게 준비하고 활동했다고 볼 수 있기에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직무를 수행하다 보면 제도적 한계가 분명하고, 복잡한 상황이 발생하는 등 지나친 감정이입, 개입 등으로 방해가 될 수 있는데, 다양한 환경 속에서 올바른 판단과 처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대처능력 필요합니다. 이는 타고날 수도 있지만,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 속에서 성장한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Q. “대학시절로 돌아간다면, 꼭 경험해보겠다”라고 생각하는 활동이 있는지?

대학생활로 돌아간다면 전공 뿐만 아니라, 제도상 다양한 전공(복수전공, 부전공 등)을 통해 다양한 접근방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복지학과를 다니는 학생이 회계학을 듣거나,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사회복지학과를 복수전공하는 등 기획과 계획, 그리고 복지를 함께 준비해서 이 직무를 선택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겠고, 또한 이를 통해 다양한 접근방법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Q. 급변하는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해당 직무에 진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으로 본인이 무엇을 그리고 어떤 대상을 만나보고 싶은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대체해볼 것인지?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에는 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앞으로 큰 꿈과 비전을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상 생활 속, 어쩌면 가까이 있을 지도 모르는 다문화 청소년·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힘쓰는 (사)한국다문화청소년부산협회를 만나보았습니다.

대학 그리고 지역사회는 이들의 성장을 위해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고신대학교 RISE 사업은 이에 맞춰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 과제의 아래, 원도심 지역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CoSolve 리빙랩 운영, 원도심 특화 K-Healing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전문가 양성을 위한 K-Link Worker 훈련과정 개발, 전문가 자문 등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쉼, 치유, 회복을 위한 웰니스 오픈 캠퍼스를 조성하고 이를 위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오픈 캠퍼스를 활용한 웰니스 융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 인재를 찾고 양성하기 위해 대학-기관은 일회성 협력 관계가 아닌, 지역 청소년·청년들이 대학 진학에 더불에 지역사회에 정주시키는 성장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지역상생의 이상적 모델을 실현시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대학과 관련된 기업·기관을 탐방하여 다양한 소식을 전달드릴게요.

이상 고신대학교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옥소민·이가희·MEHRONAI 서포터즈 였습니다.

[작성자] 고신대학교 옥소민·이가희·MEHRONAI 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