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라이즈혁신원 협력…신중년・성인학습자 취・창업 지원 강화
부산보건대학교는 부산시, 부산라이즈혁신원과 함께 지역혁신 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성인학습자와 신중년층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은 대학이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장노년 일자리 지원기관과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취・창업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앞으로 △산학협력 기반 교육과정 운영 △성인학습자 및 신중년 대상 맞춤형 취・창업 지원 △지역 일자리 기관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일 부산보건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는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산학 협력사업 추진과 성인학습자 취업지원 방안,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지원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10일에는 사상구노인복지관, 사하시니어클럽, 강서시니어클럽 등 3개 기관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일자리 연계 및 협력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보건대학교 학생취업처장, 취업진로개발원장 등 관계짜들이 참석해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모았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정희 부산보건대학교 학생취업처장(유아교육과)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부산시 및 부산라이즈혁신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성인학습자와 신중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