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대학교 부곡2동과 함께하는 웰케어 지역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라이즈통합돌봄센터(센터장 김효정)가 2026.04.08.(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와 손을 잡고 웰케어 지역봉사 공유냉장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2026년 4월 8~9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 첫날인 4월 8일 대동대학교 외식 및 디저트창업과 학생 10명은 박영옥 교수의 지도 아래 외식창업 크리에이터실 요리 교육 및 주민 전달용 요리 제작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약 3시간 동안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요리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학과 냉장고에 보관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실무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튿날인 4월 9일 오전에는 준비된 음식을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내 공유냉장고로 직접 배달하며 지역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음식 전달 직후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정이 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앞으로 외식 및 디저트창업과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월 1회에서 2회 정기적인 공유냉장고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은 음식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간호학부와 치위생과가 참여하는 만성질환 관리 건강교육과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등으로 확대되어 운영됩니다. 또한 장애인 자격증 취득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배리어프리 프로그램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교육 등 다양한 단위 과제들이 함께 추진됩니다. 대동대학교는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실습실을 활용한 지역 주민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