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기업의 혁신적 만남, <BHU What-IF Conference 2025>

안녕하세요! 부산보건대학교 RISE 서포터즈 천유경입니다:)

​지난 12월 19일, 서면 롯데호텔 부산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우리 대학의 성과와 미래를 공유하는 <BHU What-IF Conference 2025>인데요!

​교육부와 부산시,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주최하고 우리 대학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무려 150여 명의 내외빈과 가족회사 관계자분들이 모여 자리를 빛내주셨어요.

​이번 행사는 저에게 조금 더 특별했는데요,

제가 직접 참여했던 프로젝트가 많은 분들 앞에서 성과로 발표되는 자리였거든요!

그 뜨거웠던 현장의 기록,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이번 컨퍼런스 이름인 ‘What-IF‘에는 아주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둔 지산학 협력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의 성과에 새로운 혁신을 더한다면?”라는 질문을 던지며 지역사회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해법을 찾겠다는 우리 대학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는데요.

​단순한 실적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 대학이 지역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파트너로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명확한 비전을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우리 대학이 부산 경제의 모세혈관이라 불리는 소상공인분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때, 서포터즈로서 정말 든든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1부에서는 한해동안 우리 대학과 함께 달려온 파트너들을 기리는 이노베이션&전략적 파트너스 아너스보드 및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됐어요!

​신한스틸 주식회사, 좋은강안병원, 커즈커피공장처 우수 가족회사들부터 메르시케이, 정재석과자점 같은 신규 파트너사들까지!

​학교가 얼마나 넓고 단단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부심이 솟구쳤습니다✨

사실 이번 컨퍼런스가 저에게 정말 특별했던 진짜 이유!

​바로 제가 직접 참여한 RISE사업 지산학 문제해결 리빙랩 프로젝트의 성과가 발표되는 날이었기 때문이에요.

​강의실에서 배운 디자인 역량으로 신한스틸 주식회사의 실제 기업 과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갔던 그 시간들이 커다란 스크린에 펼쳐질 때

그 떨림과 뿌듯함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성과공유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리빙랩뿐만 아니라 원도심 소상공인 산학협력, 기업지원 NEST 프레임워크 등 정말 다양한 사례가 발표되었는데요,

특히 (주)나눔비타민과 함께한 AIDX 기반 사회적 가치창출 특강은 정말 유익했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이 단순히 미래 기술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가게를 돕고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따뜻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디자인을 전공하는 저에게도 “앞으로 어떤 디자인을 해야할까”에 대한 깊은 영감을 준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이경순 RISE사업단장님께서 말씀하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자생력을 갖추도록 돕는 발판이 되겠다”는 다짐을 들으며 행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 이어진 만찬 시간에는 대학과 기업 관계자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현장을 보면서 부산보건대학교가 지역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성과에 혁신을 더한다면?”이라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결국 우리 대학과 지역 사회가 서로를 믿고 손을 맞잡는 데 있었다고 생각해요.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부산보건대학교가 만들어갈 변화무쌍한 내일을 저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RISE서포터즈 천유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