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이임건 RISE 사업단장이 말하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 생태계 조성
안녕하세요,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최희원입니다!
지난 12월 1일, B·RISE 대학생 서포터즈는 동의대학교 본관을 직접 방문해 이임건 부총장(동의대 RISE사업단장)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RISE 체계와 동의대학교의 비전, 그리고 학생들에게 열리고 있는 새로운 기회에 대해 깊이 있게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RISE는 지역이 스스로 움직이는 힘”
부총장님은 인터뷰 첫 순간, “지역의 위기와 혁신”이라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셨습니다.
현재 부산은 인구 감소와 산업 쇠퇴라는 큰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RISE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주도 혁신 체계라고 정의하셨습니다.
“RISE는 대학이 단독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라, 기업·지자체·시민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 생태계 전략입니다.”
동의대학교는 이 생태계의 중심에서 기업–대학–지역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고 있었습니다.
🔧 동의대학교 RISE 사업의 네 가지 핵심 축
부총장님은 동의대학교 RISE사업을 크게 네 가지 방향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 교육 혁신
전력반도체·AI 제조·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중심 개편
기업가정신, 실전형 교육 강화
2. 산학 혁신
“기업이 제시한 문제를 학생이 해결하는 구조”
RISE 기업 니즈 발굴팀 운영
‘캡디버스’(현장 중심 수업 버스)로 기업 현장 교육 확대

3. 사회 혁신
전 생애 대상 평생교육 확대
글로벌 유학생 기반 확장, ‘성파 글로벌대학’ 준비
4. 대학 혁신
실험·창작 공간 개방(메이커스빌·리빙랩 등)
부산 21개 대학이 함께하는 전력반도체 공유대학 운영

📌 현장의 목소리까지 담은 Q&A 하이라이트!
보다 명확한 이해를 위해, 서포터즈가 질문한 핵심 문항과 부총장님의 답변을 정리해보았습니다.
Q1. RISE사업이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가져오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A. “학생들이 기업·지역을 더 가까이 경험하게 됩니다. 현장 기반 수업, 실습, 캡디버스 등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이 강화되고 있죠.
캡스톤디자인 활동비도 지원해 학생 부담은 줄이고 시도는 더 넓히고 있습니다.”
Q2. 동의대학교가 강조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A. “한 분야만 잘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융합적 사고, 현장 문제 해결 능력, 글로벌 소통 능력— 이 세 가지를 갖춘 ‘실전형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Q3. 부산의 미래를 위해 대학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A. “우리는 부산을 한국형 ‘말뫼 모델’로 만들고자 합니다.
대학은 기술·연구·인재를 공급하는 엔진이고, 기업과 함께 산업을 만들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입니다.”
Q4. 서포터즈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요?
A.“여러분이 전하는 이야기가 곧 RISE의 힘입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학생의 언어로 전달해 주세요.
지역혁신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 “학생들이 느끼는 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가장 궁금했던 질문은 “학생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고 있는가?”였습니다.
- 기업 기반 프로젝트가 크게 확대됨
- 현장실습·인턴십 등 실무형 경험 증가
- 창작·실험 공간을 통한 자율 프로젝트 활성화
- 외국인 유학생 증가로 글로벌 교류 확대
특히 RISE사업에서 지원하는 캡스톤디자인 활동비, 캡디버스 기반 현장 수업은 학생들에게 직접 체감되는 변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서포터즈 후기 한마디
“책이나 공지로만 보던 RISE사업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눈앞에서 확인한 느낌이었습니다.
부총장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우리가 단순 홍보팀이 아니라 변화를 만드는 과정에 함께하는구나’ 라는 책임감이 더 생겼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가 지역 미래를 위해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걸 인터뷰를 통해 처음 실감했습니다.
앞으로 콘텐츠를 만들 때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