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눈으로 본 반짝이는 현장, 2025 대구 산학연협력 EXPO!

안녕하세요! 부산보건대학교 서포터즈 오운도 입니다 🤗

저는 10월 29~31일 대구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 다녀왔는데요!

그곳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

​이번 EXPO는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열렸고 전국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학협력 성과를 직접 보여주는 큰 행사였어요:)

​저희 부산보건대학교 RISE사업단도 동남권 지역혁신관 C318 부스로 참여했습니다.

EXCO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전국 대학들이 권역별로 나뉘어 전시장을 꽉 채우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전국 대학들이 권역별로 나뉘어 전시장을 꽉 채우고 있어서 저희 학교 부스도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대학들이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도 정말 다양해서 동선을 따라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고 볼거리도 많았어요!

​여러 대학이 어떤 방식으로 지역과 협력하고 있는지 볼 수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미래 기술·현장 실무·학생 참여’라는 EXPO의 핵심이 잘 느껴졌습니다.

이번 EXPO에서 부산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은 “산학이 만난 광고콘텐츠디자인, 기업 친환경에 날개를 달다!” 라는 전시명으로 참여했습니다.

​부스를 보자마자 구성 자체가 생각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짜임새 있어서 서포터즈지만 괜히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D

부산보건대학교 광고콘텐츠디자인과와 지역기업 신한스틸㈜과 함께 진행한 친환경 패키지·기업 브랜딩 디자인 결과물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기업 실제 과제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과정, 시제품·포스터·완성 디자인 실물, 제작 과정 설명 패널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시물이 너무 예쁘다고, “이거 가져갈 수 없나요?” 하고 물어보는 방문객들이 많았어요!

​부스에서 준비해 갔던 부산보건대학교 ‘유저블컵(Reusable Cup)’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나눠드렸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실용성이 좋아서 받아가신 분들이 계속 “이거 어디서 제작한 거예요?” 하고 물어보기도 했거든요.

덕분에 자연스럽게 학교와 학과 홍보도 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ㅎㅎㅎ

부산보건대학교 정규명 대외협력부총장님 체험 모습

제가 직접 참여한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도 광고콘텐츠디자인과에서 준비한 학생 중심의 창의체험 프로그램이었어요.

​도안을 선택하고 ▶ 색칠을 한뒤 ▶ 열 수축 도구를 활용해 키링을 완성하는 단계를 거쳤어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꾸준히 사람들이 몰려 부스가 활기를 잃을 틈이 없었습니다 ㅎㅎ

​완성된 키링을 직접 들고 가면서 학교와 학과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어서 체험 효과도 높았고 반응도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부산라이즈혁신원 이준현 원장님의 깜짝방문✨

저번에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처음 뵀었는데, 이 넓은 EXPO 전시장에서 또 마주치니까 어? 여기서 또 뵙네? 하는 느낌이라 괜히 신기했어요 ㅎㅎ

​원장님께서 저희 리빙랩 전시물이랑 체험 프로그램도 직접 살펴보시고 학생들이 준비한 부분을 응원해주셔서 부스 분위기가 더 활기차졌습니다!

그다음엔 다른 학교 부스들도 둘러봤는데,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키링을 직접 만들수 있는 곳이 있어서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환경을 생각한 아이디어가 멋지더라구요!

​또 파충류를 전시한 ‘JUNGLE LAB’ 부스에서는 실제로 다양한 생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특수 동물들이라 신기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

​그리곤 학생들이 직접 만든 복숭아 식초 음료를 맛봤는데, 새콤달콤하면서도 상큼한 향이 퍼져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여러 학교의 부스를 둘러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도 보고, 직접 체험도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중간중간 마스코트 같은 인형들이 지나다녔는데, 인사도 잘 해주시고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메인무대를 들렀는데요!

진행자분의 오프닝과 함께 본격적인 EXPO 개회식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AI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이 펼쳐져서 모두가 깜짝 놀랐답니다 🤖💬

​정말 기술이 이렇게까지 발전했구나… 정말 미래 산업을 직접 보는 느낌이었어요.

좀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ㅎㅎㅎ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관계자분들과 함께 메인 부스 곳곳을 돌아봤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북적였어요!

각 부스마다 열정 가득한 설명과 전시가 이어져서 전체적으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다음으로는 다른 홀로 가서 더 자세한 세미나들을 들었는데요!

저는 1인 크리에이터 숏폼 영상 공모전과 RISE 체계 협력강화 세미나에 참여했어요.

​숏폼 공모전에서는 대학생 크리에이터분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한 명씩 소개했는데, 교수님들께서 피드백을 주시고 순위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어요.

짧은 영상 안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보는 내내 감탄이 나왔답니다 😮

​특히 AI를 활용한 영상들은 퀄리티가 정말 높아서 ‘이게 학생 작품이라고?’ 싶을 정도였어요!

기술과 창의력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인상 깊었어요 !

이어진 RISE 체계 협력강화 세미나에서는 인구 변화와 지역 소멸 문제를 주제로, 앞으로 지역과 산업, 그리고 학교가 어떤 식으로 협력해야 하는지를 다뤘어요.

평소 생각해보지 못했던 주제라 새롭게 느껴졌고, 대학생으로서 많은 걸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는 대학·지자체·산업체 협력 성과공유 포럼에 다녀왔어요!

솔직히 아직은 제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내용도 많았지만 😅

각 학교에서 진행 중인 산학연 협력 혁신 사례와 그 성과들을 들으면서 정말 많은 걸 느꼈어요.

​특히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를 향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

이미 2010년 이후로 수많은 데이터와 성과가 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보다 훨씬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발전해왔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놀라웠어요.

​아직은 배우는 입장이지만, 이런 현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동기부여가 생긴 것 같아요:)

29일 하루는 성과공유 포럼을 끝으로 마치고, 빠른 시일 내로 10월 30일에 있었던 행사들도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