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개, 대동병원 – 권길주(병동간호팀장), 김민주(특수간호팀장)
기업 및 사업 소개
Q1. 간단한 기업 소개와 다른 병원과 차별화 되는 간호부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1. 대동병원 간호부는 80년 역사를 기반으로 병동·특수파트·외래·교육행정부로 체계적으로 분화된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간호사 교육이 강점으로, 병동 프리셉터 외에 별도의 교육팀이 주간교육·이론·현장점검을 전담하며, 정맥주사팀(IV팀)이 1:1 실습을 지원해 신규 적응을 빠르게 돕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차별화 요소입니다.
Q2. RISE 사업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요?
A2. 대동병원은 학생들이 실제 병원 실무와 직종 간 소통을 직접 경험할 필요성을 느껴 라이즈 사업 참여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을 미리 체감하며 적응력을 높일 수 있고, 병원은 경험 기반의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호 윈윈 효과가 있다고 판단했다.
Q3.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나요
A3.
1) 간호학과 대상 주문식 교육 프로그램-간호학과 학생들이 정식 취업 전에 병원의 실제 분위기와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2) 응급구조과 대상 진로 탐색 프로그램-응급구조학과 학생들에게 병원 내 다양한 부서와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3) 50플러스(50+) 병동지원 인력 양성 프로그램-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병원 업무 이해 교육 및 기본 실무 훈련 제공
성과 및 기대효과
Q1. RISE 사업을 운영하면서 어떤 변화나 성과가 있었나요?
A1. 라이즈 사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우수 인재를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실습 과정에서 학생들의 태도와 역량을 확인할 수 있어 면접에서도 자연스럽게 돋보이며,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Q2. RISE 사업과 주문식 교육을 통해 기대하는 향후 효과는 무엇인가요?
A2. 주문식 교육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으면 학생들의 기대와 현실 간 격차를 줄여 이탈을 예방하고, 임상을 진정으로 희망하는 인재를 선별해 현장 적응력과 간호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이는 결국 인재 양성, 간호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RISE 사업제안
Q1. RISE 사업을 운영하면서 실무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해 어떤 개선이 필요한가요?
A1. 학생들이 실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최소 2주~1개월의 장기 인턴십이 필요하며, 현재의 단기 체험만으로는 실제 업무 흐름 파악이 어렵다고 본다. 다만 학생 신분으로 의료 처치를 할 수 없는 제한, 실습·인턴십 범위의 명확한 기준, 보수 지급 여부 등 현실적 조건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Q2. 라이즈 사업의 운영방향이나 홍보 측면에서 제안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A2. 충분한 지원금이 마련되면 학생들의 부담이 줄어 지원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많은 관심을 받는 응급실·중환자실·수술실 등 특수파트 로테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면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라이즈 사업의 핵심인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한다’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부산에서도 충분히 좋은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인식을 강화하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