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신대학교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박은송·서소예 서포터즈 입니다.

우리 대학과 지역의 미래를 잇는 고신대학교 RISE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권미량 RISE사업단장님을 통해 실무·교육·경험과 관련된 뜻 깊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혁신과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는지, 그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Q. 사업단장님께서 생각하시는 RISE사업의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 이전의 대학이 교육기관의 역할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지역기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혁신 플랫폼’의 역할까지 해야 합니다.
  • 고신대학교 RISE사업 또한 인재양성, 지역상생, 글로벌 경쟁력, 캠퍼스 활용을 하나로 연결해, 부산의 바이오헬스 산업과 지역사회를 함께 살리는 데 핵심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Q. 우리학교 RISE사업단만의 차별점이나 강점은 무엇인가요?

  • 우리 대학은 디지털헬스케어, 시니어웰빙케어, 해양치유케어를 포함한 ‘웰니스 3Care’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기업협력·지역상생·글로벌 인재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 또한, 총장 직속의 독립 전담조직인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현장실습지원센터,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외국인유학생지원센터, K-웰니스센터 등을 통해 ‘교육-실습-취업-정주-산업협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실행력이 강한 점도 사업단만의 강점입니다.

Q. RISE사업 이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 학교 내부에서는 교육과정, 현장실습, 취업지원, 창업지원, 글로벌 지원이 따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통합된 지역혁신 체계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 또한, 지역사회에서는 CoSolve 리빙랩, K-Healing 사회적 처방, 웰니스 오픈 캠퍼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공간과 자원이 시민·지역기관·기업에 열리고 연결되면서, 대학의 역할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Q.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 현재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지역산업에 맞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취업·정주 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 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 표준현장실습, 주문식 교육과정, 학점연계형 인턴십, 지역기업 연계 취업교육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아닌 지역기업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 학술정보관(도서관) 크리에이티브 프라자 –

Q. 부산 지역 대학들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 앞으로 부산 지역 대학들은 단순히 학생을 가르치는 기관을 넘어, 지역의 산업과 사람을 연결하는 ‘앵커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부산은 산업구조 변화, 청년 유출, 고령화, 외국인 인재 유치 등 여러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 대학은 지역 산업에 맞는 인재를 양성, 지역기업과의 기술·교육 협력을 확대하며,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 대학이 지역의 성장 방향과 맞물려 인재·산업·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학우들과 서포터즈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다면?

  • RISE사업을 단순한 지원 프로그램이 아닌 진로와 전공을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 연결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 활용해 보셨으면 합니다. 수업,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지원, 창업지원, 글로벌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가 열려있는 만큼,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시길 바랍니다.
  • 한 사람의 경험과 성장이 고신대학교의 성과가 되고, 나아가 부산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

  • RISE사업의 변화와 성과를 더 많은 학생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생생하게 전달해 주시고, 동시에 학생들의 목소리와 현장의 반응을 다시 사업에 연결해주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우리 학생들의 참여와 서포터즈의 소통이 함께 할 때, RISE사업은 더욱 큰 성과와 의미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이 단순히 배우는 공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움직이며,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체감할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왜 지금 RISE가 중요한지’에 대한 답이 인터뷰 속 한마디 한마디에 담겨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가까이에서 더 진솔한 이야기와 다양한 현장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이상 고신대학교 BRISE 대학생 서포터즈 박은송·서소예 서포터즈 였습니다.

좋은 날 다시 만나요.

[작성자] 고신대학교 박은송·서소예 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