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스쿼시 경기장으로 경성대학교 스포츠센터가 이용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대학 인프라 개방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스쿼시 경기가 열린 경성대학교 스포츠센터

이번 대회 기간 동안 경성대학교는 학내 스포츠 센터를 전면 개방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경성대 RISE사업단은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더욱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음료와 휴대용 선풍기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경기 관람을 위해 방문한 지역 시민과 학부모들에게 스포츠 센터를 비롯한 학내 공간을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선 친근한 문화 및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였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편리한 교통편과 주차 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탁월한 입지 조건을 십분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 경성대학교 스쿼시 경기장

경성대학교 측은 “대한민국 스포츠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대축제에 경성대학교의 우수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가진 자원을 아낌없이 지역 사회에 개방하여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열린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