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 명예기자단 김가현
동명대학교에서 ‘2026 지산학 비즈니스전략포럼’이 개최되어 미래모빌리티 Open UIC(해양방산)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기업·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방산 산업의 미래와 지산학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의 상생 모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I. 2026 지산학 비즈니스전략포럼 현장을 가다
안녕하세요!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 명예기자단 김가현입니다.
여러분은 “대학이 지역 산업의 미래를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방위산업 등 첨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산업 현장에서는 새로운 인재와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지난 5월 20일 동명대학교 대학본관 107호에서 열린 ‘2026 지산학 비즈니스전략포럼’입니다.

II.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모인 이유
이번 포럼은 미래모빌리티 Open UIC(해양방산)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주최하고, 동명대학교와 동명대 RISE사업단, 한국해양방산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해양방산협회 회원사, 부산시 정책 담당자,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방산 산업의 미래와 지산학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특히 이날 동명대학교와 한국해양방산협회는 해양방산 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행사장에는 해양방산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지산학 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III. 미래 해양방산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다
포럼은 동명대학교 이상천 총장의 환영사와 한국해양방산협회 김장목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양방산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협약식은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IV. 전문가들이 바라본 해양방산의 미래
이번 포럼에서는 해양방산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한국해양방산협회 김장목 회장은 글로벌 해양방산 산업의 비전과 부산이 나아가야 할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장근영 실장은 ‘민군협력 R&D 로드맵 및 투자 계획’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김세용 중령은 ‘해양작전 효율화를 위한 국방 AX(AI 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방위산업진흥회 양찬 책임연구원은 지역 중소·벤처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금샘연구원 최문찬 원장은 동남권 제조기업 수요 분석과 정책 제안을 발표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V. 지산학 협력의 해답을 찾다
발표 이후에는 부산시 첨단산업국장을 비롯한 주요 패널들이 참여한 좌담회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해양방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지역 기업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지원 전략, 대학과 산업계의 협력 모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산업계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대학이 준비해야 할 역할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토론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협력의 장이 되었습니다.

VI. RISE가 만드는 새로운 연결
RISE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과 산업,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지역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산학 비즈니스전략포럼 역시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RISE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습니다.
앞으로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R&D 프로젝트와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VII. 함께 만드는 미래 산업 생태계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연결입니다.
이번 2026 지산학 비즈니스전략포럼은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지역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고, 이를 통해 지산학 협력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만들어 갈 새로운 지산학 협력의 이야기도 앞으로 계속 기대해 주세요!
이상, 동명대학교 RISE사업 명예기자단 김가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